드림렌즈 착용기간 가격과 실비 그리고 부작용 및 보존액 요약집

드림렌즈 착용기간 가격과 실비 그리고 부작용 및 보존액 요약집

21세기 IT 강국인 대한민국에서는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든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자기기와의 밀접한 접촉이 많을수록 우리의 시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수업이라든지 무언가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던지 할 때 휴대폰 또는

컴퓨터 및 태블릿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전자기기를 많이 본다 하여 시력이 떨어진다는 것보단

근거리 생활의 노출 시간이 많을수록 시력저하와 관련이 깊습니다.

성인 같은 경우에도 근거리 업무를 많이 보게 되면 근시화가 진행되는데

아직 성장기인 어린아이들은 얼마나 심하게 시력저하가 될까요?

 

 

 

또한 아이들의 시력은 부모님들의 유전적인 영향도 미치기에

부모님 본인이 시력이 좋지 않다면 꼭 아이들의 시력체크를 6개월 분기별로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물론 요즘 추세는 양가 부모님이 시력이 좋더라도 아이들의 시력이 

좋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소중한 아이들의 시력을 위해 이번 주제는 드림렌즈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아시는 분만 아는 드림렌즈의 착용기간, 가격, 실비 그리고 부작용, 보존액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드림렌즈 착용기간

드림렌즈란 최소 6시간이상 자는 동안 착용해주는 렌즈입니다.

이는 각막중심부를 눌러주어 렌즈를 제거해도 하루정도 안경없이도 생활을 가능하게 도와줍니다.

그렇기에 마스크로인한 안경습기가 싫거나, 라식, 라섹이 불가하신분들 또는 직업상 안경을 사용하면

안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또한 각막을 눌러 교정하기에 어린 아이들에게는 "근시 완화의 목적"으로 사용되어집니다.

즉 아이들의 시력이 떨어지는걸 일정부분 완화 해준다는 뜻이죠.

 

 

 

드림렌즈 적정 착용기간으로는 아이들같은경우 폭발적인 성장기에 착용하면 가장 좋습니다.

물론 일찍 시작하면 시작할수록 효과를 더 받을 수 잇죠

드림렌즈 착용기간은 바른 착용법과 관리법을 숙지하시면 시력이 완성이되는 5세부터 착용이 가능합니다.

 

 

 

우리아이가 드림렌즈 착용기간이되어 렌즈를 맞추시려해도 모두가 해당되는건 아닙니다.

드림렌즈 착용이 가능한 눈인지, 각결막염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안구 건조증이 없는지 등등

안과에서 정밀한 검사 후에 착용을 할 수 있는지 판단하게 됩니다.

 

 

 

더불어 드림렌즈를 착용하기 가장 효과가 좋은 도수는 중등도의 근시, 난시를 가진 눈이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드림렌즈 가격과 실비

드림렌즈는 일반 안경원에서 취급하는 일반렌즈와 다르게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는동안 눈을 감고 있기 때문에 일반렌즈보다 높은 산소투과율과 마모율이

적은 재질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드림렌즈의 가격은 안과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보통 근시 드림렌즈는 한쪽에 40~50 양쪽에 80~100정도 입니다.

난시가 같이 교정이 된다면 가격은 조금더 플러스가 될 수 있습니다.

보통 한번 제작하여 맞추면 1~2년정도 권장사용이니 드림렌즈 잘 맞추는

안과를 알아보고 내원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드림렌즈의 실비 같은경우 드림렌즈 결제금액 자체의 실비는 불가하다고합니다.

하지만 검사를 위한 검안비에 관하여는 실비 청구가 가능하니 꼭 기억하시고

실비청구할때 참고하세요.

 

 

 

드림렌즈 부작용

드림렌즈 부작용은 일반렌즈에 비해 현저하게 적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맨눈일때 산소 투과율을 1이라하면 아무리 좋은 드림렌즈를

착용하더라도 산소의 통행을 방해하기 때문에 1보다 낮게 나오는건

사실입니다.

 

 

 

눈속에 산소가 부족할 경우 각막부족 또는 저산소증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충혈감, 이물감같은 부작용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관리가 매우 안될경우 부작용으로는 결막염, 각막염까지 동반 할 수 있습니다.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착용한뒤 자고 일어났을때

개운한 느낌이 현저하게 줄어들 수 있으며

자다가 분실하거나 파손될경우 주머니 사정의 부작용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드림렌즈 맞추기위해 꼭 이러한 부작용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드림렌즈 보존액

대표적인 보스톤이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드림렌즈도 하드렌즈의 한 종류이기에 하드렌즈 보존액으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보존액의 종류로는 세척과 보존을 같이 할 수 있는 다목적 용액

세척을 좀더 꼼꼼하게 하고 싶을때 사용하는 세척액

보존의 목적으로 화확적인 지방 제거를 꼼꼼하게 하고 싶을때 사용하는 보존액이 있습니다.

 

 

 

드림렌즈 같은 경우에는 일반 소프트렌즈 사용시 침착되는 단백질이 아닌 지방질 침착이 

많이 발생합니다.

지방질 침착은 세균번식과 산소투과율을 떨어뜨리기에 충혈감같은 부작용을 일으키며

착용감 저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드림렌즈 보존액은 지방질 제거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 좋습니다.

물론 단백질 제거 목적도 일부분 있습니다.

 

 

 

드림렌즈 다목적 용액같은 경우에는 손바닥에 드림렌즈를 올린뒤 다목적 보존액을 

한두방울 떨어뜨린뒤 문질문질 세척하고 보관통에 드림렌즈 다목적 용액을 

넣어서 보관하시면됩니다.

 

 

 

드림렌즈 세척액같은 경우에는 렌즈를 제거한뒤 손바닥에 올리고 드림렌즈 세척액을 한두방울 

떨어뜨린뒤 문질문질 세척해주시면됩니다. 

세척 후 수돗물이나 식염수를 이용하여 헹궈주셔야하며 헹군뒤 뽀득뽀득 소리가 나야

깔끔한 세척이 이뤄진겁니다.

소프트렌즈는 수돗물을 사용하면 가시아메가 감염이 생길 수 있으니 꼭 드림렌즈같은 하드 종류만

수돗물을 이용해주세요.

 

 

 

드림렌즈 보존액같은 경우에는 세척액 사용 후 화확적인 지방, 단백질 제거를 더욱 효과적이게

하기위한 보존액입니다.

그렇기에 보통 드림렌즈 세척액과 보존액 두가지를 겸하여 사용하는게 더욱 깔끔하고 

오래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여기까지 드림렌즈 착용기간 가격과 실비 그리고 부작용 및 보존액 요약집이였습니다.

여러분 자녀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늦지않도록 꼼꼼히 알아보고 맞춰주시는게

성인이 되어서도 고생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